끄듀에서 옹이 입은 옷 넘나 제 스탈이었고요.. 그래서 네이트에게 입혀보았습니다.
네이트 픽.. 내 원픽이내... 어쩜 이름도 픽이내... 당신을 픽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건 핸즈온미 버전. 옹은 몸이 얇아서 하늘하늘한 느낌인데 브랫은 넘 그뉵질이라....
영상 보면서 브랫으로 상상하는데 잘 이입이 안 돼서
적당히 그뉵 죽이고 입혀보았습니다..
게다가 바로 어제 이탈리아에서 하이킹하면서 몸 흔들흔들 관광버스 춤 추는 영상을 보아꼬...
몰입이 더더욱 힘들고... 그래도 그려보아따...
엔딩 컷을 그려볼까 헀는데... 좀 애매해져서 손 까딱하는 포즈로.. ㅎㅎ
합쳐본 두 사람..
왜이렇게 언밸런스 한건짘ㅋㅋㅋㅋㅋㅋㅋ
합쳐놓고 혼자 터져서 계속 웃고있는ㅋㅋㅋㅋㅋ
휴.. 그래도 둘이 데뷔하면 대포사고 현생 반납해야지....
언제 아이도루로 데뷔해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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