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는 그림을 종종 올렸는데 티스토리에 올리지를 않아서 뒤늦게나마 업뎃합니다.
데이트 준비하는 중에도 네이트랑 문자하는 브랫 콜버트씨... ㅎㅎ
피칸님이랑 유니클로가서 운동복을 봤는데,
운동복입고 운동하는 브랫네잇이 생각나서 그린 낙서
맛집을 찾는 브랫네잇의 자세(?)
둘이 언제나 늘 꼭 붙어있음 좋겠다는 저의 소망입니다...
이건 드라마 보다가 빛이 예쁜 화면이 있어서 브랫네잇으로 가볍게 그린 낙서
드라마의 영상미의 오조오억분의 일도 따라가지 못한 그런 낙서..
곧 키스데이라서 기념으로 피칸님의 'Melting Point' 속의 브랫네잇을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개인 취향을 담이 그린건데 피칸님이 회지에 실제로 이런 씬이 나온다고 하셔 넘나 놀랐고..
존잘님과의 뇌트워크 넘나 짜릿해, 늘 새로워.... 뇌트워크가 채고야...
작정하고 원화를 그린건 아니지만 일단 이어지는 형식으로 그린 그림이라
gif 파일로 만들어 봤습니다.
이건 키스데이 기념으로 그린 브랫네잇인데... 컨셉도 없고 멍하니 그냥 둘이 키스하는것만 보면 된다는
생각 아래에 그리다보니 완성하고 나서도 이게 뭔지 모르겠고.. 의미 불명이고...
그래도 키스를 하였으니 되어따
행사 끝나고나니 브랫네잇 뽕이 더 차벌엿..!!!
일 하기 싫어서 낙서를 했습니다. 그려놓고보니 피칸님 프사랑 비슷해서 당황스러운 그림 ㅋㅋㅋㅋ
행사가 끝나니까 아직은 좀 멍 하네요. 매번 행사 참가하시는 분들 넘나 존경스러운 것...
대체 체력 유지를 어떻게 하시는 것인지....
'GK' 카테고리의 다른 글
1화 중위님 (0) | 2017.07.05 |
---|---|
끄듀 옹 Ver. 브랫네잇 (0) | 2017.07.03 |
원고 끄읕- (0) | 2017.05.06 |
쩜오 공지+리퀘박스 (0) | 2017.05.01 |
수리공 브랫 (0) | 201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