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칸님의 Harsh light를 읽고 생각나서 그린 만화입니다.
네이트는 전역하고 대학에 돌아갔고 브랫은 여전히 군인인 설정입니다.
뭔가 큰일이 터져서(전쟁이든 우주인이든 뭐든...) 브랫은 떠났고 곧 오겠다는 브랫 말을 믿고
다른 사람은 다 피난을 떠나 텅 빈 도시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는.. 그런...
존잘님 소설 너무 좋아요... 지금도 계속 읽고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아포칼립스 브랫네잇이 이렇게 맛이 좋아요... 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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