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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벤타
2014. 11. 15. 01:54
처음으로 그려본 인턴 장/그래.
어떻게 그려야할지 몰라서 엄청 헤맸다... ㅇ<-<
맨날 서양오빠들만 그리다가 동양오빠 그리니까 어렵다
(그림에선 큰 차이 없음)
미/생을 꼬박꼬박 열심히 챙겨보고있는데, 화나는데 재밌고 재밌는데 화나고 화나는데 재밌고....ㅠㅠㅠㅠㅠㅠ
아아 어쩌란 말이오...ㅠㅠㅠ 하지만 놓을 수 없다ㅠㅠㅠ
자기 전에 오과장님 연습으로 그려본거 하나 더.
미안하다 좀 많이.
오과장님 너무 귀여워ㅠㅠㅠㅠ